[인터뷰] <새해전야> 유태오・최수영,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아픔과 시행착오를 담은 영화"
“우리도 이럴 때 있지 않나요. ” 홍지영 감독이 기자간담회 중 한 말이다. 는 새해를 앞둔 네 커플의 일주일을 담았다. 단 한 뼘,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제목대로 영화를 새해전야에 만날 수 없었던 것은 아쉽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애초에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 영화에서 중요한 건 숫자일 뿐인 날짜가 아니라, 다시 시작하겠다는 용기와 다짐이니까. 는 위로가 필요한 이들이 언제 꺼내 봐도 따뜻할 영화다. 래환 ·오월 커플은 의 그 어떤 커플보다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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