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그리움" 검색 결과

산타로 변신한 프로미스나인!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

산타로 변신한 프로미스나인!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

12월 2일 리메이크 싱글 '하얀 그리움' 발매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산타로 변신했다. 소속사 어센드는 27일 프로미스나인(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 공식 SNS 채널에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의 'Pastel Santa'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산타 모자와 함께 화이트, 핑크, 브라운, 블루 등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한다.
[포토&] 엑소·머라이어 캐리, 겨울 차트 7년째 장악

[포토&] 엑소·머라이어 캐리, 겨울 차트 7년째 장악

2020∼2024년 멜론 12월 월간 차트 2년 이상 진입한 곡 9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아리아나 그란데의 '산타 텔 미'(Santa Tell Me),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등 기존 발매곡 8곡 차지
올해도 머라이어 캐리와 엑소의 겨울 캐럴이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멜론 차트에서 엑소 '첫 눈', 프로미스나인 '하얀 그리움' 등 시즌송 7곡이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올해 발매 신곡은 단 1곡에 그쳤다. 빌보드 '핫 100'에서도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가 7년째 1위를 기록했다.제작비 부담으로 신곡 발매가 줄면서 AI 음원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독 인터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뚫고 나온 배우, 〈드라이브 마이 카〉 키리시마 레이카

[단독 인터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뚫고 나온 배우, 〈드라이브 마이 카〉 키리시마 레이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천일 동안 야화를 낭독했던 「아라비안 나이트」의 세예라자드처럼, 남편과의 섹스를 통해서만 대본을 쓸 수 있는 여성 오토 에겐 종류는 다르지만, 하루하루를 살아 내기 위한 심정적 절박함이 있었다. 그 ‘버릇’은 4살 때 폐렴으로 아이를 잃은 후, 상실감에서 비롯된 일종의 기벽이었다. 그녀가 만든 좋아하는 소년의 집에 몰래 잠입해 징표를 남기는 음험한 여고생과 칠성장어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증으로 다음을 또 다음을 유보하던 여자는 이야기를 끝내지 못한 채 갑작스레 죽게 된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 달콤씁쓸한 우정을 그린 영화 5

인생의 갈림길에서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 달콤씁쓸한 우정을 그린 영화 5

‘친구’라는 관계만큼 편안하고 유쾌한 울타리는 없을 것이다. 우정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우정의 소중함을 그리며, 세월의 익숙함에 속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아래 5편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곁을 지킨다. 사회로 나아가는 문 앞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갈림길에서, 죽음을 향해가는 삶의 끝에서까지 말이다.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씁쓸한 우정의 맛을 느끼며 소중한 친구의 얼굴을 떠올려 보자.
단순한 첫사랑 영화로만 기억되긴 아쉬운 명작 <러브레터>

단순한 첫사랑 영화로만 기억되긴 아쉬운 명작 <러브레터>

1990년대 중후반, 암암리에 비디오로 를 관람한 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대부분 복사에 복사를 거듭한 저화질 버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는 많은 이의 가슴에 잔상을 남겼다. 개봉 이후 는 국내 관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일본 영화가 됐다. ​ 그렇게 27년이 지났다. 개봉 당시 가 일으킨 파장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이 영화는 단순한 ‘일본 멜로 명작’으로 기억될지 모른다. 오래된 겨울 영화, 첫사랑 영화로만 언급될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안다.
<미나리> <기생충> 전에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받은 영화 5

<미나리> <기생충> 전에는?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받은 영화 5

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월 9일 발표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는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됨으로써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른 것이다. 모두가 알 듯 가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된 것을 많은 매체에서 비판한 바 있다. 논란을 뒤로하고 영화는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각종 시상식을 석권하며 지난해 이 이룬 오스카의 기적에 한 뼘씩 다가가는 . 2021년 , 2020년 . 전에는 어떤 작품이 있었을까.
서늘한 마음을 녹이는 <남극의 쉐프>의 가라아게

서늘한 마음을 녹이는 <남극의 쉐프>의 가라아게

하얀 설산과 하늘이 맞닿아있는 곳에서 대원 두 명이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며 확성기에 대고 오늘의 메뉴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해발 3,810m, 평균기온 영하 54도에 해당하는 남극의 돔 후지 기지. 관측 대원인 여덟 명의 아저씨들은 넓은 테이블에 빙 둘러앉아 이제 막 식사하려 합니다. 몇몇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후루룩 소리를 내며 미소 장국을 마시기에 여념이 없고 명란젓, 성게 알, 연어, 장조림 등이 들어간 오니기리를 우적우적 씹는 이도 있습니다.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홍콩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더워요. 덥기만 하면 조금 나을 텐데 불쾌지수 콱 올리는 습기가 극성입니다. 이게 한국의 날씨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죠. 홍콩이라면 또 모를까요. 홍콩도 못 가는데 홍콩의 날씨만 느껴야 한다니. 조금 억울합니다. 이번 주는 문 닫고 보면 방안에서만큼은 홍콩 기분 100 느낄 수 있는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억지라고요. 왕가위 감독의 영화라면 억지가 아니죠. 왕가위의 팬이라면 반갑고, 왕가위의 팬이 아니라면 호기심이 생길 그의 영화 다섯 편을 모아봤습니다. 한자리에 놓고 보니 의도치 않게 작품들 속 배우들 크레딧이 비슷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