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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설립→사비 초청까지…'장관 표창' 박정민, 진정성 빛난 묵묵한 선행

출판사 설립→사비 초청까지…'장관 표창' 박정민, 진정성 빛난 묵묵한 선행

시각장애인 문화 접근권 향상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장관 표창 영예 아버지 향한 마음으로 출판사 '무제' 설립해 오디오북 제작 및 수익금 전액 기부 실천 사비로 영화·뮤지컬 초청하고 점자 자료 사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귀감
배우 박정민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문화 접근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박정민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의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정민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나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화 장벽을 허물기 위해 꾸준히 앞장서 온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유, 데뷔 17주년 맞아 2억원 기부

아이유, 데뷔 17주년 맞아 2억원 기부

취약계층 지원 위해 4개 재단에 각 5천만원씩 전달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4개 재단에 각각 5천만원씩 전달됐다. 한국장애인재단,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하트-하트재단,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이 수혜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난치병 아동, 장애인, 자립 준비 청년, 독거 노인 등을 위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우 박정민, 세계 책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배우 박정민, 세계 책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박정민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에서 발간한 소설 「첫 여름, 완주」의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했다. 소설가 김금희가 집필한 「첫 여름, 완주」는 주인공 손열매가 친분이 있던 언니 고수미에게 사기를 당한 후,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수미의 고향을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무제 출판사의 '듣는 소설 프로젝트' 첫 번째 결과물로, 일반적인 출판 관행과 달리 오디오북이 먼저 공개된 후 종이책이 출간되는 방식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