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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일괄 매각...거래 규모 '비공개'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일괄 매각...거래 규모 '비공개'

음악 카탈로그 전체 매각...NYT "비버 수준 2억 달러 추정"
팝의 아이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저작권 일괄 매각 거래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와 연예매체 TMZ는 10일 스피어스가 뉴욕 소재 음악·마케팅 전문기업 프라이머리 웨이브에 카탈로그 권리 전체를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카탈로그는 아티스트가 커리어 전반에 걸쳐 축적한 '음악적 자산 묶음'으로, 저작권과 실연권료를 비롯한 음악 관련 제반 권리가 포함된다. NYT는 거래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매각 사실을 확인했으나, 정확한 계약 규모나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피 피트>, 멈블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선 맥스도 사막을 떠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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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밀러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고 있으면 어리둥절한 순간들이 몇 차례 있다. 외과의사가 되려고 의대에 진학했던 학생이 갑자기 병원에서 일해서 번 돈을 모두 모아서 ‘오일쇼크와 대공황이 휩쓸고 간 무법천지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액션 (1979)를 만든 것도 희한한 일인데, 3부작을 완료한 뒤의 행보는 더 당황스럽다. 아들의 부신백질이영양증 을 치료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한 아우구스토 오도네와 미카엘라 오도네 부부의 감동실화를 각색한 (1992)은 그럴 수 있다고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