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 1시간 지연 사태…하이브 사과 속 신곡 1위 돌풍
데뷔 13주년 신곡은 79개국 1위 휩쓸어
글로벌 팝의 제왕, 그 화려한 귀환 이면의 뼈아픈 성장통기다림의 미학인가, 예견된 운영의 난맥상인가전 세계 팬덤이 집결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화려한 막이 오르기 전, 현장은 극심한 정체와 혼선이라는 뼈아픈 성장통을 겪어야만 했다. 12일 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첫날 공연이 당초 예정된 오후 7시를 훌쩍 넘긴 8시 15분에야 시작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