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전설 '블랙홀', 국악 명창 방수미와 뭉쳤다… 내달 10일 앨범 '소름' 발매
한국인의 한과 희망 담은 총 4곡 수록… 6일 싱글 '이 몸이 죽고 죽어' 선공개
국악과 메탈의 파격적 충돌, 4곡에 담아낸 민초의 '한(恨)'대한민국 헤비메탈의 굵직한 궤적을 그려온 전설적 밴드 '블랙홀'이 국악 명창 '방수미'와 조우하며 음악계에 신선한 파장을 예고한다. 기획사 MKB에 따르면, 이들의 장르 초월적 협업이 담긴 미니앨범 '소름'이 다음 달 10일 전격 발매된다. 총 4개의 트랙으로 직조된 이번 앨범은 한국 고유의 정서인 '한'과 '절개', 그리고 '희망'이라는 무거운 주제 의식을 관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