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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포토&]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8년 전 잃은 막내 위한 핏빛 복수극 '시사간담회 현장'

13일 월드타워점서 시사간담회 개최… 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경주기행' 이정은·공효진의 핏빛 반전… 8년의 기다림 끝에 맺은 결실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단란한 가족 여행 이면에 숨겨진 서늘한 복수극상실의 아픔을 넘어선 연대, 서막을 열다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뭉친 네 모녀가 8년이라는 기나긴 침묵을 깨고 서늘한 칼날을 빼들었다.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개최된 영화 '경주기행' 시사간담회는 단순한 신작 발표를 넘어, 깊은 상실감을 핏빛 복수로 승화시킨 배우들의 치열한 연기 투혼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막내 죽인 살인범 납치한 네 모녀…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개봉

막내 죽인 살인범 납치한 네 모녀…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경주기행' 개봉

8년간 벼른 복수극…박소담·변요한 합류로 기대감 높인 피렌체 영화제 수상작, 내달 26일 개봉.
핏빛 여정의 서막, 스크린을 압도할 네 모녀의 무자비한 심판이 시작된다8년의 기다림, 그리고 단 하루의 심판. 막내를 잃은 네 모녀의 처절한 핏빛 여정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정은'과 '공효진' 주연의 '경주기행'이 다가오는 달 26일 공식 개봉한다고 밝혔다. '경주기행'은 막내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살인범의 출소 당일, 그를 직접 납치해 사적 제재의 길을 떠나는 네 모녀의 서사를 그린 '복수극'이다.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깊은 상실감과 광기가 교차하는 '로드무비'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