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베네치아 남우주연상 수상 '와일드 호스 나인' 13분 기립박수, 11월 극장가 덮친다
내달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1973년 칠레'로 향한 두 요원, '마틴 맥도나'의 치밀한 서사올해 베네치아영화제 최고 영예 중 하나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와일드 호스 나인'이 오는 11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4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작품은 1973년 칠레 쿠데타 직전, 이스터섬으로 비밀리에 파견된 미국 '중앙정보국 ' 요원 크리스와 리가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첩보 스릴러다. 단순한 첩보물을 넘어 시대적 배경이 주는 압도적 긴장감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