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인터뷰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10년 공백 깬 워킹맘 진심 통했다, 남편 진선규도 놀란 '로또 복귀'
'슬기로운 의사생활' 단역 복귀 후 청룡상 쾌거, 영업 1부 부장 역으로 2연속 흥행 입증
육아로 인한 '10년'의 공백기를 깨고 완벽한 복귀를 알린 배우 '박보경'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로또를 맞이했다. 딸의 생일 케이크를 싣고 가다 걸려 온 회사 전화 한 통에 결국 차를 돌려야 했던 극 중 영업 1부 '박현숙 부장'의 애환은, 현실에서도 두 아이를 키우며 일터를 지키는 박보경의 삶과 고스란히 맞닿아 있다. 남편인 배우 '진선규'의 찬사는 물론, 수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명장면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