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멀쇼' 출연 맘다니, 트럼프 3번째 회동 포착…이례적 브로맨스 행보
11월 첫 만남 이후 심야 토크쇼서 우호적 관계 공식화..."때때로 문자 보내" 뉴욕 공화당 당혹
정치적 대척점 넘어선 '이례적 밀월' 급진 진보 성향의 민주사회주의자로 분류되는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이 심야 토크쇼에 출연해 정반대 정치 스펙트럼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각별한 관계를 공개했다. 29일 뉴욕포스트와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맘다니 시장은 전날 밤 방영된 ABC 방송의 간판 프로그램 '지미 키멀 라이브. '에 출연해 "대통령과 나는 여러 사안에서 이견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이 도시 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