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슬 퍼런 힙합 뱀파이어" 엔하이픈, 신곡 'Knife' 영상 공개... 개코 작사 참여

사이버 펑크 무드 속 뱀파이어 본능 폭발... 송곳니 드러낸 강렬 비주얼 다이나믹 듀오 개코 작사 참여... 대담해진 힙합 에너지 장착 오는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컴백... 대서사시의 서막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층 더 날카롭고 과감해진 힙합 베이스의 뱀파이어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 "송곳니로 맞선다"... 사이버 펑크로 빚어낸 뱀파이어 액션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8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의 마지막 챕터인 'Knife(나이프)'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Stealer' 챕터에서 사고를 당하며 끝난 이야기의 직후를 다룬 이번 영상은, 턱밑까지 쫓아온 추격대의 공격을 송곳니와 손톱으로 되받아치는 뱀파이어 연인의 본능을 그린다. 형형색색의 사이버 펑크 무드와 역동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시각적 쾌감을 극대화했다.

◆ 다이나믹 듀오 개코 지원사격... 힙합 입은 뱀파이어 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Knife'는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뱀파이어 연인의 대담한 자신감을 담았으며, 기존의 몽환적인 이미지에 힙합이라는 장르적 변주를 더해 강렬한 에너지를 완성했다. 특히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밀도를 높이고 멤버들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 4개의 챕터로 완성한 거대한 서사 엔하이픈은 지난달 22일 'No Way Back'을 시작으로 'Big Girls Don't Cry', 'Stealer', 그리고 이번 'Knife'까지 총 4편의 챕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각 영상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도망자 뱀파이어의 감정선과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뱀파이어라는 팀의 고유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감히 확장한 이들의 서사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1월 16일, 금기를 깬 'THE SIN' 시리즈 개막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THE SIN'의 서막을 여는 이번 앨범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치밀하게 설계된 트랙과 사운드로 풀어낸 '콘셉트 앨범'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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