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킥플립, 애플뮤직 샤잠 선정 '2026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 등극

전 세계 22개국 65개 팀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 명단 포함... K팝 위상 입증 데뷔 5개월 차 코르티스 &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킥플립... 글로벌 루키 예약 에스파·벤슨 분 잇는 차세대 스타 탄생 예고

코르티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킥플립 팬 콘서트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코르티스(CORTIS)와 킥플립(KickFlip)이 애플뮤직 샤잠의 선택을 받았다.

음원플랫폼 애플뮤직의 음악 찾기 애플리케이션 샤잠은 1월 13일 22개국 총 65개 팀으로 이뤄진 음악계 유망 가수 명단 '샤잠 패스트 포워드 2026'(Shazam Fast Forward 2026)를 발표했다. 샤잠은 이 리스트를 통해 2021년 에스파, 2023년 벤슨 분을 지목하는 등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유망한 가수를 예측하고 그들의 음악을 조명했다.

올해는 그룹 코르티스와 킥플립이 패스트 포워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2025년 8월에 데뷔한 신생 그룹으로, 그해 '2025 틱톡 어워즈 코리아' 글로벌 루키상, '2025 마마 어워즈 by VISA'와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킥플립은 2025년 1월 데뷔한 그룹으로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현재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최근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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