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밸류', 25년 유럽 최고의 영화 됐다...제38회 유럽영화상 작품상 포함 6개 부문 수상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제38회 유럽영화상 수상 사진. 작품상 / 감독상(요아킴 트리에)
제38회 유럽영화상 수상 사진. 작품상 / 감독상(요아킴 트리에)
제38회 유럽영화상 수상 사진. 여자연기상(레나테 레인스베)
제38회 유럽영화상 수상 사진. 여자연기상(레나테 레인스베)
제38회 유럽영화상 수상 사진. 남자연기상(스텔란 스카스가드)
제38회 유럽영화상 수상 사진. 남자연기상(스텔란 스카스가드)

제78회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신작 〈센티멘탈 밸류〉가 1월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38회 유럽영화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자연기상, 남자연기상, 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로,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센티멘탈 밸류〉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요아킴 트리에 감독과 레나테 레인스베 배우가 다시 만나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여기에 엘 패닝,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스타 배우진이 합세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센티멘탈 밸류〉가 1월 17일(현지시간) 열린 제38회 유럽영화상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센티멘탈 밸류〉가 수상한 부문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자연기상(레나테 레인스베), 남자연기상(스텔란 스카스가드), 음악상이다. 특히 영화 속에서 영화감독 아버지인 ‘구스타브’와 연극배우 딸 ‘노라’ 역을 맡은 레나테 레인스베와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각각 연기상을 수상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제38회 유럽영화상 6개 부문 수상작 〈센티멘탈 밸류〉는 2월, 한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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