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오늘(26일) 오후 파트2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시즌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의 합류 소식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공개된 파트1에서 베네딕트와 소피의 동화 같은 만남을 다뤘다면, 오늘 공개되는 파트2에서는 한층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와 본격적인 로맨스가 전개된다. 소피의 정체를 비로소 알게 된 베네딕트는 소피에게 자신의 정부가 되어달라고 청하지만, 소피는 계급 차이로 인해 상처받을 것을 우려하며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고 갈등한다.
베네딕트는 소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자신의 형제자매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노력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점차 감정적으로 가까워지지만, 사회적 시선과 현실의 높은 벽으로 인해 갈등이 반복되는 과정을 겪는다. 두 인물이 계급을 넘어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가 이번 파트2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브리저튼〉 시즌4 파트2는 2월 26일 오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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