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 [넷플릭스 투둠 갈무리]](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04/f7cc83f7-71eb-4df3-9743-cbe4ec66d143.jpg)
신혜선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레이디 두아〉 430만 시청 수 1위... K-드라마 4편 톱 10 '줄세우기'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이 공개한 넷플릭스 톱 10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레이디 두아〉의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43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한국·일본·대만 등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49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신의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여성 사라 킴(신혜선 분)과, 그 이면에 숨겨진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박무경(이준혁 분)의 대결을 축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 첫 주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출발한 이 작품은 2주 차에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3주 차에도 정상을 유지했다.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레이디 두아〉 외에도 한국 드라마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박신혜·고경표 주연의 〈언더커버 미쓰홍〉이 7위, 김혜윤·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8위, 김선호·고윤정 주연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9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1위 [넷플릭스 투둠 갈무리]](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04/888c5e22-5c5d-420c-a082-54cb360a4caa.jpg)
⬦ 영어권 1위는 〈브리저튼 4〉... 한국계 배우 하예린 주연 맹활약
영어 쇼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시청 수 2천800만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파트2(5~8화)가 공개되면서 5주 차에 다시 정상에 복귀한 것이다.
19세기 영국 사교계를 배경으로 브리저튼 가문 8남매의 사랑과 결혼을 다루는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의 간판 오리지널로 자리하고 있다.
〈브리저튼〉 시즌4의 여자 주인공은 한국계 호주 배우 하예린으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지며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29일 파트1 공개 이후 2주 연속 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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