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미치에다 슌스케가 새 로맨스 신작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차세대 스타 누쿠미 메루와 함께해 더욱 뜨거운 팬 서비스가 예고됐다.
4월 3일부터 2박 3일간 내한… 무대인사·기자간담회 등 공식 일정 소화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감성 로맨스 신작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가 4월 1일(수) 국내 개봉을 기념해 주연 배우들의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공식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여주인공 누쿠미 메루는 4일(토) 일정에 합류해 1박 2일간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내한 행사에는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무대인사와 특별 이벤트,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 등이 마련되어 있어 벌써부터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미치겠다 슌스케"의 귀환… 127만 흥행 주역의 3년 만의 약속
미치에다 슌스케의 이번 내한은 국내 누적 관객 127만 명을 기록한 히트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내한 당시 전석 매진 사례와 함께 팬들로부터 "미치겠다 슌스케"라는 별명을 얻으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시를 쓰는 소년 ‘하루토’ 역을 맡아, 특유의 맑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다시 한번 여심을 저격할 전망이다.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 누쿠미 메루, 첫 공식 내한에 팬들 기대 UP
함께 내한하는 누쿠미 메루는 이번이 첫 공식 방한이다.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노래로 세상을 표현하는 소녀 ‘아야네’ 역으로 분했다. 모델과 배우를 넘나드는 차세대 엔터테이너인 그녀는 이번 영화 OST에도 직접 참여해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다.
시와 노래라는 서로 다른 언어로 마음을 주고받는 두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는 4월 1일 개봉과 배우들의 내한이 맞물려 올봄 극장가에 다시 한번 '일드 로맨스' 열풍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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