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월 12일,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꿨던 일촉즉발의 9시간!
[서울의 봄]은 '12.12 사태'로 불리는
그날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권력욕에 사로잡힌 ‘전두광’ 역은 황정민이
쿠데타를 막으려는 ‘이태신’역은 정우성이 맡아
소름 돋는 열연을 펼쳤는데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완벽히 담아내 호평을 받고 있는 2023년 대작!
11월 22일 개봉하는 [서울의 봄]을
극장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