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 판타지 로맨스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 추영우-조이현 주연…다음 달 첫 방송

드라마 〈견우와 선녀〉 [tvN 제공]
드라마 〈견우와 선녀〉 [tvN 제공]

tvN이 배우 추영우와 조이현이 주연을 맡은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다음 달 23일 첫 방송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죽음이 예정된 소년 배견우와 그를 사랑하는 여고생 무당 천지선녀 박성아가 정해진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추영우가 배견우 역을, 조이현이 박성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견우와 선녀〉는 〈돌풍〉과 〈방법〉을 만들었던 김용완 PD와 양지훈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근 대세 배우로 부상한 추영우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영우는 JTBC 사극 〈옥씨부인전〉에서 순애보를 간직한 전기수(이야기꾼) 역할을 맡았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는 성실하게 성장해가는 전문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인

3만5천원 유료에도 매진…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열풍, 장막 너머의 비밀과 공기
NEWS
2026. 7. 18.

3만5천원 유료에도 매진…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열풍, 장막 너머의 비밀과 공기

장막 너머의 비밀, 관객의 호기심을 훔치다굳게 닫혀 있던 무대 뒤편의 철문이 열렸다. 완성된 예술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시대는 지났다. 바야흐로 공연계는 무대의 이면을 탐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했다. 18일 공연업계에 따르면, 전국 주요 문화예술 랜드마크들이 앞다투어 투어 규모를 확장하고 독보적인 체험 콘텐츠를 장착하며 관객의 발걸음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공연 예술의 심장부인 세종문화회관은 외국인 전유물로 여겨지던 '세종 백스테이지 투어'의 빗장을 내국인에게 전면 해제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날것의 땀방울이 빚어내는 예술의 민낯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시작되는 이 여정은 광화문과 세종문화회관이 교차하는 역사적 맥락을 짚는 것에서 출발한다.

[영국 오피셜 차트 소식] 하이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5주 연속 랭크인 쾌거
NEWS
2026. 7. 18.

[영국 오피셜 차트 소식] 하이브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5주 연속 랭크인 쾌거

브리티시 팝의 심장부를 관통한 K-걸그룹 연합 전선, 그 견고한 장기 흥행의 비밀하이브가 구축한 거대한 세계관의 정점,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전례 없는 연합이 보수적인 영국 음악 시장의 굳건한 장벽을 허물었다. 이들의 파격적인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5주 연속 랭크인하며, 단순한 일회성 화제를 넘어선 묵직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 17일 발표된 최신 오피셜 차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전주 대비 11계단 하락한 70위에 안착했다. 순위 변동을 차치하더라도, 팝의 본고장에서 이토록 꾸준한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유지한다는 것은 K-팝의 질적 성장을 강력히 시사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