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다시 감독 벤 애플렉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아르고> 이후 5년 만의 연출작인 <리브 바이 나이트>는 <가라, 아이야, 가라>의 원작자 데니스 루헤인의 또 다른 소설 <리브 바이 나이트: 밤에 살다>를 영화화한 것이며, 이 영화에서 그는 연출, 각본, 주연,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개봉할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제작 총지휘를, 배트맨의 새로운 솔로 무비 <더 배트맨>에서는 주연과 연출을 맡게 되었습니다.
감독, 각본가, 배우, 어떤 모습을 들여다보아도 버릴 게 하나 없는 벤 애플렉!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