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숏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 공개 민규동 심사위원장 필두로 모은영 원장, 한정수·김원진 감독, 배우 이연 등 각계 전문가...
솔로 2집 '뮤즈' 수록곡 '비 마인', 7월 31일 기준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달성 쾌거 타이틀곡 'Who' 25억 스트리밍 대기록 포함, 앨범 누적 41억 이상 스트리밍 돌...
영화 탄생 20주년 맞아 9월 CGV 단독 재개봉 확정 및 역동적인 티저 포스터 공개 4K 리마스터링으로 복원된 선명한 화질과 국내 최초 4DX 포맷 상영으로 몰입감 극대화 시간을...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일본 개봉 당시 장애 가족을 둔 가족, 돌봄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강하게 던졌고, 한국 역시 지난 달 29일 개봉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김지연 기자
솔로 2집 '뮤즈' 수록곡 '비 마인', 7월 31일 기준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달성 쾌거 타이틀곡 'Who' 25억 스트리밍 대기록 포함, 앨범 누적 41억 이상 스트리밍 돌파 'Like Crazy' 15억 목전 및 'Filter' 5억 돌파 등 신보와 기존 곡 아우르는 롱런 행보
영화 탄생 20주년 맞아 9월 CGV 단독 재개봉 확정 및 역동적인 티저 포스터 공개 4K 리마스터링으로 복원된 선명한 화질과 국내 최초 4DX 포맷 상영으로 몰입감 극대화 시간을 되돌리는 소녀 마코토의 타임 리프와 서툰 청춘의 감정,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다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나고,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일본 개봉 당시 장애 가족을 둔 가족, 돌봄의 문제에 관한 질문을 강하게 던졌고, 한국 역시 지난 달 29일 개봉해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
오는 8월 30일 대만 타이베이서 '2026 월드투어 팬미팅 에피소드 1' 개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신순록 역으로 전 세계 팬심 저격 후 첫 해외 진출 친밀감 높인 다채로운 코너 예고… 대만 이어 9월 20일 일본 도쿄 투어 확정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가게 되었는 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 필요성을 느꼈어요.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 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듀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지금으로 부터 20여 년 전 가족이 아니면 누구도 다가가기 힘든 그 성역으로 카메라를 들고 간 건 바로, 환자의 남동생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였다.
인혜는 수능을 앞두고도 가금류를 돌보는데 진심을 쏟아 붓는 아이에요.박혜진 사실 저도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인혜의 행동이 너무 공감이 됐어요. 솔직히 수능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공부만 하겠어요. 공부 말고도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는 아이들도 있는 거고요. 인혜를 봤을 때는 친근감이 많이 들었어요.
2001년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그러고보니 이젠 벌써 어른이 되었겠지. 어디선가 분명 잘 살고 있기를. 그럼에도 여전히 길고양이를 돌보던 몽상가 태희 의 후예들은 반갑고 예쁘게도 어디선가 새롭게 태어나고 자라고 있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은 〈고양이를 부탁해〉의 여자 아이들의 마음과 고민과 길을 떠난 〈스탠 바이 미〉의 소년들의 모험담이 만난 것 같은 토종 성장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