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 및 블랙박스 은닉 교사 등 죄질 불량으로 2심 형량 가중 항소심 선고 직후 상소권 포기서 제출 및 양측 상고 기한 만료로 징역 2년 최종 확정 과거 '...
21일 0시 유튜브 채널 통해 강렬한 레이싱 연출 돋보이는 타이틀곡 '블링이' 티저 영상 오픈 힙합 베이스에 레이지·덥스텝 장르 요소 결합해 그룹 고유의 독창적이고 폭발적인 음악색...
예매율 71.8% 압도적 1위 수성, 주연 맷 데이먼 한국 관객 감사 메시지 공개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만취 상태로 강변북로 역주행 및 블랙박스 은닉 교사 등 죄질 불량으로 2심 형량 가중 항소심 선고 직후 상소권 포기서 제출 및 양측 상고 기한 만료로 징역 2년 최종 확정 과거 '윤창호법 1호 연예인' 불명예 이은 통산 5번째 음주운전으로 또다시 씁쓸한 감옥행
21일 0시 유튜브 채널 통해 강렬한 레이싱 연출 돋보이는 타이틀곡 '블링이' 티저 영상 오픈 힙합 베이스에 레이지·덥스텝 장르 요소 결합해 그룹 고유의 독창적이고 폭발적인 음악색 구현 군 복무 중인 도영·정우 제외한 5인 체제로 오는 24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 발매
예매율 71.8% 압도적 1위 수성, 주연 맷 데이먼 한국 관객 감사 메시지 공개
사이비 종교 옛터 배경의 미스터리 스릴러… 고아성·김시아 합류로 기대감 고조
※〈경주기행〉 배우 공효진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둘째 영주 역의 박소담, 셋째 동주 역의 이연 배우와의 자매 케미스트리도 무척 자연스러웠습니다. 실제 현장에서의 호흡은 어땠나요. 희한하게도 절친 역할보다 자매나 남매 역할이 되면 훨씬 금방 친해지는 것 같아요. 참 죽이 잘 맞았어요. 저하고 막내 동주 이연이가 게임을 무지 좋아해요. TV 연결해서 하는 닌텐도 슈퍼마리오 같은 협동 게임을 둘이서 신나게 했거든요. 그럼 둘째 소담이는 뒤에서 보면서 “하나도 재미없어 보여. . . ” 이러고, 저희는 “너는 빠져, 우리 둘이 할 거야” 하면서 놀았습니다 영화 〈경주기행〉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작품이잖아요. 그래서 코미디 연기에 어떻게 임하셨는지도 궁금해요.
공효진의 연기에는 유난히도 설득력이 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직접 처단하러 나선다는 설정도, 웃음과 눈물을 쉴 새 없이 오가며 혼을 쏙 빼놓는 ‘혼종’의 장르도 모두 납득이 될 만큼 말이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말맛과 유연한 호흡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그가, 이번에는 깊은 상처와 유머러스함을 고루 갖춘 K-장녀가 되어 도로 위로 나섰다. 오는 8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의 생일을 맞아, 가해자의 출소일에 맞춰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경주로 ‘죽이는 가족 여행’을 떠나는 엄마 옥실 과 세 딸 장주 , 영주 , 동주 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가족의 동의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개봉에 대한 윤리적인 질문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주셨어요. 윤리적인 문제는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가족의 누구의 허락도 양해도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봉을 하게 된 거죠. 누나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에게 인터뷰로 허락을 구하는 형태를 취하긴 했지만 당시 96세의 아버지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공개를 결심한 건 우리집의 방식이 굉장히 나쁜 부모가 동물처럼 누나를 취급을 해서 이게 그게 문제가 된건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누나가 병원에 못 가게 되었는지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필요성을 느꼈어요.
누나의 조현병과 부모의 감금이라는 영화의 소재, 가족이 기록한 사적 다큐멘터리 제작, IPTV, VOD, OTT등 모든 플랫폼 서비스 없는 극장 상영 공개 방식까지 모두 화제인 영화가 있다. 바로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 〉다. 영화는 딸의 조현병을 숨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살았던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 아픈 시간을 담고 있다. 자물쇠를 걸어잠근 채 외부와 단절된 삶. 지금으로 부터 20여 년 전 가족이 아니면 누구도 다가가기 힘든 그 성역으로 카메라를 들고 간 건 바로, 환자의 남동생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