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최신 기사

전체보기
'딥 워터' 레니 할린 감독, 9월 9일 개봉 앞두고 韓 관객 향한 묵직한 메시지 전해

'딥 워터' 레니 할린 감독, 9월 9일 개봉 앞두고 韓 관객 향한 묵직한 메시지 전해

'다이 하드2' 레니 할린 감독 신작, 가장 리얼한 상어와 20분간의 비행기 추락 시퀀스 예고 오는 9월 9일 국내 개봉 앞두고 서면 인터뷰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비하인드 공개 "삶의 매 순간 깊이 감사하길 바란다"며 스펙터클을 넘어선 묵직한 감동과 가족애의 의미 강조

직장인 폭풍 공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X서현우X오대환 3인방 포스터 떴다

직장인 폭풍 공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X서현우X오대환 3인방 포스터 떴다

당첨금 13억 품고 출근하는 팀장 이준혁의 여유로운 표정 담긴 '홍성 인터내셔널' 3인방 포스터 공개 이준혁·서현우·오대환 출격, 직장인들의 짜릿한 상상 대리 만족시켜 줄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 오는 9월 10일 티빙 독점 선공개 이어 9월 14일 tvN 첫 방송 확정하며 하반기 안방극장 정조준

김혜옥X저스틴 H. 민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세대 초월 완벽 앙상블

김혜옥X저스틴 H. 민 '흐르는 여정', 10월 개봉 확정… 세대 초월 완벽 앙상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웰메이드 영화, 오는 10월 극장가 정식 개봉 확정 베테랑 배우 김혜옥과 할리우드 진출 한국계 배우 저스틴 H. 민의 세대 초월 완벽한 연기 호흡 담담한 미소의 '춘희'와 고독한 지휘자 '민준'의 섬세한 케미스트리 엿보이는 스틸컷 2종 전격 공개

인터뷰

전체보기

SPECIAL

당신이 좋아할만한 기사

전체보기
  1. 1

    톰 홀랜드가 질투할 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대환장 블랙코미디 '더 드라마'

  2. 2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29개국 58편 집결…기후위기 반전 생존법

    9월 3일 부산 영화의전당 개막, 진재운 감독 개막작 '나무의 노래' 상영

  3. 3

    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빌보드 200' 첫 정상… 9만8천장 팔렸다

    6인조 재편 후 첫 앨범 '더 신 : 블리스'… 초동 202만장·K팝 6번째 1위 달성

  4. 4

    야구선수 황재균·이준수·빠니보틀 뜬다… 디즈니+ '술래게임' 내달 30일 공개

    '피의 게임' 현정완 PD 신작… 친숙한 놀이 변형한 생존 추격전

  5. 5

    놀런 '오디세이', 올해 최고 외화 등극… 최단 기간 800만 돌파

    누적 847만 명 기록하며 '스파이더맨' 제쳐… 첫 천만 외화 가시권

인터뷰

더보기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NEWS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②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김지연 기자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NEWS

[인터뷰] 올해 가장 도발적인 한국 상업영화,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①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김지연 기자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NEWS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②

⮕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감독님이 이 꿈의 설계자가 되신 건데요. 꿈의 세계를 빌드업 하는데 있어서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켰나요. 레퍼런스가 있었다면요.​이광호 감독 물론 미셸 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을 생각했고요. 〈인셉션〉 같은 꿈을 소재로 한 영화도 떠올리긴 했죠. 하지만 최대한 이번 영화는 레퍼런스 없이 가려고 했어요. 꿈은 정말 랜덤하잖아요. 갑자기 친구들이 나타났다가 내가 거인이 되어 있기도 하는 게 꿈의 세계죠. 그걸 구현해 보고 싶었어요.

이화정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①
NEWS

[인터뷰] 미셸 공드리의 상상력과 만난 한국독립영화,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 ①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 〈리틀 드러머즈〉가 조명하는 두 캐릭터는 지독한 현실에 각자의 고민을 떠안고 사는 인물들이다. 코인 세탁방에서 우연히 꿈의 안내자인 요섭을 만나 이들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 온다. ​건우와 미나는 꿈꾸는 사람들, 드리머즈 다. 이들에게 ‘꿈’은 두 인물이 현실의 고민을 피할 수 있는 도피처이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 줄 기대가 가득한 ‘꿈’이기도 하다. 한 문장에 등장한 ‘꿈’은 서로 다른 꿈이다. 하나는 우리가 잠잘 때 꾸는 꿈, 또 다른 하나는 희망을 뜻한다.

이화정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