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7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8월 29일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오는 6월 2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서 단독 팬미팅 'CHOO-prise!' 개최 21일 티켓 오픈 직후 2회차 전석 매진 기록하며 생일파티 콘셉트 소통 예고 ENA '연애박사'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배우들의 천진난만한 케미스트리 돋보이는 영상 공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 재회작, 1999년 배경 초능력 코믹 어드벤...
12일간의 눈부신 여정, 칸이 남긴 예술적 화두
나홍진 신작 '호프'서 황정민·정호연의 경찰차로 등장…글로벌 관객 홀릴 핵심 오브제, 과거의 헤리티지가 현대의 예술과 만나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김지연 기자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오는 6월 2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서 단독 팬미팅 'CHOO-prise!' 개최 21일 티켓 오픈 직후 2회차 전석 매진 기록하며 생일파티 콘셉트 소통 예고 ENA '연애박사' 등 차기작 활약 속 7월 20일 일본 도쿄 해외 팬미팅 시동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배우들의 천진난만한 케미스트리 돋보이는 영상 공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과 박은빈 재회작, 1999년 배경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정교하게 제작된 세트장과 열연 펼치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흥미 유발
12일간의 눈부신 여정, 칸이 남긴 예술적 화두
나홍진 신작 '호프'서 황정민·정호연의 경찰차로 등장…글로벌 관객 홀릴 핵심 오브제, 과거의 헤리티지가 현대의 예술과 만나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박찬욱'의 품격과 유머가 지배한 폐막식. 크리스티안 문주 황금종려상 수상 및 화기애애한 심사 비하인드 공개.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와일드 씽〉의 현우에게는 ‘헤드스핀’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의 상징이듯, 강동원에게 그런 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저는 그냥 세계 최고의 배우가 되고 싶다, 단순하게는 그것밖에 없어요. 꿈인 거죠. 그게 저의 헤드스핀이에요. 현우는 세월이 지나 인지도가 떨어진 짠내 나는 생활형 캐릭터입니다. 데뷔 이래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강동원이라는 배우에게, 이런 인물의 감정선이 낯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늘 점차 우상향한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그 안에서 왔다 갔다 했죠. 우상향했다는 말이 되게 웃기긴 하네요. 200일 이평선 을 벗어난 적은 없는 것 같긴 한데, 한 50일 이평선 정도는 왔다 갔다 했을 수 있는 거고요.
강동원이 거리낌 없이 망가졌다. 강동원은 이번에만 유달리 열심히 한 게 아니라고 했다. 삼진 아웃은 안 된다며, 스트라이크 한 번이면 무조건 다음번에 출루해야 한다는 주의로 매 작품 임해왔을 뿐이라고 했다.사실 강동원은 매번 공부하는 배우다. 액션을 유달리 잘하는 배우, 타고난 능청스러움을 지닌 배우로만 보이지만, 〈군도: 민란의 시대〉 때는 하루에 칼을 천 번씩 휘둘렀고, 이번 〈와일드 씽〉 때는 힙합의 역사를 배우고, 힙합의 걸음걸이부터 익히며 인물의 뼈대를 새로 세웠다고 했다.오는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 〈남태령〉 김현지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2024년 12월 3일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라는 믿기지 않던 그날 이후, 모든 게 불확실하고 불안했던 밤이 지속되던 또 하나의 하루. 현직 대통령의 친위쿠데타에 맞서기 위해 전진하던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트랙터 17대가 서울 서초구 남태령에서 경찰에 가로막혔고, 법원은 트랙터의 서울 출입을 불허했다. 들어가려는 자와 저지하려는 자, 수많은 탄압의 역사 속에서 익히 우리가 무수히 보아 온, 이상하지 않은 광경이었다. 12월 21일 그날, 이 저항의 이미지를 바꿀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농민들이 영하 20도 추위 속에서 고립됐던 순간, 기존 미디어가 주목하지 않고 지나갔을 시간. 소셜 플랫폼 X의 이용자들은 각성했고 소식을 전파했고 분연히 일어나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