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소속 감독들의 목소리를 담아 2014년 출간된 『데뷔의 순간』을 개정·증보하여 1, 2권으로 나누어 펴냈다.
나이·직업·경력 불문 72인의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 예능 오는 11월 11일 방영 확정 참가자 전원 등장하는 프리티저 영상 함께 공개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 승부 예고 심사위원 홍진...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 발매 앞두고 거친 질감과 쿨한 에너지 담은 첫 콘셉트 포토 전격 공개 전작으로 美 빌보드 1위 및 초동 188만 장 달성 등 커리어 하이 ...
인기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의 후속 시즌 오는 11월 20일 방영 임박 최유나 변호사 극본 집필 이어가는 가운데 남지현 하차 및 김혜윤·박해진 새롭게 합류 "두 번째...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나이·직업·경력 불문 72인의 대국민 패션 서바이벌 예능 오는 11월 11일 방영 확정 참가자 전원 등장하는 프리티저 영상 함께 공개하며 다채로운 스타일링 승부 예고 심사위원 홍진경·준지·배정남·최실장 및 MC 혜리 출격해 유쾌한 텐션 선사 기대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 발매 앞두고 거친 질감과 쿨한 에너지 담은 첫 콘셉트 포토 전격 공개 전작으로 美 빌보드 1위 및 초동 188만 장 달성 등 커리어 하이 경신하며 막강한 글로벌 신드롬 입증 오는 23일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 선공개에 이어 내년 1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 본격 순회 예고
인기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 〈굿파트너〉의 후속 시즌 오는 11월 20일 방영 임박 최유나 변호사 극본 집필 이어가는 가운데 남지현 하차 및 김혜윤·박해진 새롭게 합류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 문구 더해진 티저 포스터로 궁금증 고조
※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 이야기도 해보자. 원래 영화배우가 꿈이었고 의미 있는 도전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일단 〈파일럿〉(2024)과 〈1승〉(2024)이 기억난다. 〈파일럿〉에서는 여장을 하고 클럽에 간 한정우 에게 좀 더 놀다 가자고 하던 ‘클럽남’ 역할이었고, 〈1승〉에서는 농구부 주장 방수지 의 연하 남편 역할이었다. 필모그래피에는 〈거인〉(2014) 같은 작품도 있는데, 그건 학교 선배였던 김태용 감독님 작품에 세종대 학생들이 단역으로 대거 출연한 경우였다. 내가 오디션으로 따낸 역할이라는 점에서 첫 영화는 〈1승〉이 맞다. 신연식 감독님이 ‘너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고 하시며 주셨던 역할이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에반을 만났다. 배우 나현우에게 이번 작품은 조금 특별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tvN 〈더블캐스팅〉(2020)에서,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디어 에반 핸슨〉의 ‘Waving Through a Window’를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6년 뒤 진짜 에반이 된 것. 〈디어 에반 핸슨〉은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한 고등학생 에반 핸슨 의 사소한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배우 이준혁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로또 당첨이 오히려 불행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있듯, 큰 행운은 어쩌면 불행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공은태는 극 중에서 그 행운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년 동안 연기 생활을 하면서 이준혁 배우도 큰 행운을 맞아본 적이 있었을 것 같아요. 원래 인생이 그렇듯이, 대부분의 행운은 고통을 동반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떤 역할에 처음 캐스팅됐는데 제가 그만큼 실력이 없을 때가 있고, 제가 어떤 거에 캐스팅됐는데 타인이 그만큼 실력이 없을 때도 있을 수 있고. 그만큼 감당하는 몫은 늘 현장마다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무조건 좋을 수만은 없고, 그러니까 그걸 꼭 행운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는 거고요.
‘퇴사할게요’라는 밈이 넘쳐나는 시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정확히 그 시대정신의 반대 지점으로 간다. 작품은 퇴사만이 답은 아니라고, 13억 원짜리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다음 날 아침 어김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한 직장인 ‘공은태’ 를 통해 말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방점은 ‘로또’가 아닌 ‘출근’에 찍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돈을 제하고, 나는 결국 뭘 위해서, 어떤 성취감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드라마는 그 근본적인 질문을 건드린다. 로또 1등에 당첨된 공은태는 스포츠카를 몰고 회사에 가서 살인 예고를 하고, 회사에 기름을 붓고, 사직서를 상사 얼굴에 던지는 상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