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원 상금 규모, 씨네플레이X한국영상자료원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개최!

7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8월 29일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미래의 K 영상 콘텐츠 발굴 위해 씨네플레이, 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5월 20일(수)~7월 20일(월) 작품 접수,

8월 29일(토) 시상식 개최, 대상작 상금 1천만 원

숏드라마 언어의 탁월한 시각화, 스튜디오 복도의 공식 포스터 공개

이제 숏드라마의 시대다! 씨네플레이(대표이사 최태형)와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모은영)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를 공동 주최한다. 2026년 글로벌 숏드라마 시장은 15조 원 규모에 이르렀고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릴숏, 드라마박스를 비롯해 글로벌 OTT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 역시 세로형 숏폼 콘텐츠 생태계에 뛰어들었다. 최근 국내에서도 숏드라마 플랫폼, 제작사, 유통사가 연이어 오픈했고 국내 OTT 티빙, 왓챠 역시 숏드라마 제작과 유통 사업을 시작하며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최근 숏드라마 연출과 서바이벌 예능이 결합한 프로그램인 ENA의 ‘디렉터스 아레나’가 첫선을 보였으며 천만영화 〈왕의 남자〉(2005)를 비롯해 〈라디오 스타〉(2006), 〈사도〉(2015), 〈동주〉(2016), 〈자산어보〉(2021) 등 10편 이상의 장편영화를 연출한 대한민국 대표감독 이준익의 첫 번째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은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바야흐로 K -콘텐츠 시장에 숏드라마가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

무빙 포스터 풀 버전
무빙 포스터 풀 버전

공식 포스터 제작 과정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이처럼 급변하는 분위기 속에서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마침내 1회 행사를 시작하려 한다. 숏드라마 세로 화면의 형식적 특징을 탁월한 시각 언어로 풀어낸 스튜디오 복도의 공식 포스터 공개와 함께 어워즈의 출항 준비를 마친 것. 복도의 이경민 디자이너는 숏드라마의 즉각적인 화면 감각과, 어워즈가 추구하는 영화적 밀도를 함께 드러내고자 하는 방향성 아래 “숏드라마가 유통되고 소비되는 동시대의 매체 환경을 반영하여 수작업, 세로 화면, 즉각성, 전환감 등의 형식적 특성을 시각 언어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었다” “즉각적으로 눈을 사로잡는 숏폼의 압축된 기호를 ‘픽셀’로, 보다 밀도 있게 읽히고 사유할 수 있는 영화적 상태를 선명한 ‘활자’로 풀어냈다”고 디자인 의도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픽셀 기반의 문자 이미지가 점차 선명한 활자 형태로 전환되는 과정을 주요 조형 원리로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세로형의 짧은 영상이라는 동시대적 감각과 형식을 다루지만, 단순히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로만 보지 않고 작품으로서의 완성도와 정서를 지닌 작업으로 조명하려는 것. 1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을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비전을 그대로 함축하고 있는 포스터다.

한국영상자료원

“숏드라마도 시대상을 담은 당대의 기록이자 소중한 영상 자료.”

(한국영상자료원 모은영 원장)

“숏드라마를 통해 K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

(씨네플레이 최태형 대표이사)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숏드라마의 ‘미학’을 고민할 순간.”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

공동 주최를 결정한 한국영상자료원의 신임 모은영 원장은 “현재 한국영상자료원이 추구하고 있는 영상문화 콘텐츠의 다양화와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그 취지를 높게 평가해 공동 주최를 결정했다”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향후 영상자료원에서 올해 숏드라마 어워즈 수상작들에 대한 아카이브 지원을 준비 중이다. 이제 숏드라마도 시대상을 담은 당대의 기록이자 소중한 영상 자료로서 안전하게 보존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어워즈를 준비해온 씨네플레이의 최태형 대표이사는 “오래전부터 숏드라마 시장을 주목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때가 된 것 같다”“한국영상자료원과의 공동주최를 통해 숏드라마 IP의 아카이빙 및 보존, 확산을 통한 K 영상 콘텐츠의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씨네플레이의 주성철 편집장 역시 “이제 숏드라마도 기존의 오락적 재미와 가치를 넘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미학’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다가오는 8월 29일,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열리게 될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 우리 인식의 지평을 넓혀줄 도전적인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워즈 개요 및 출품 접수 등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씨네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참신하고 창의적인 소재와 스토리의 숏드라마

응모 자격: 기성, 신인 무관.

(단, 잠재력 있는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해 극장 개봉 장편영화 연출자는 제외)

공모 기간: 5월 20일(수)~7월 20일(월)

출품 기준:

-회당 1분 이상 3분 이내, 최소 7회 이상의 세로형(9:16) 숏드라마

-장르는 무관하며 형식은 실사 외에 애니메이션 및 AI영상도 가능

-2025년 7월 1일 이후 제작한 작품

-1인 최대 2작품 응모 가능

시상 내역:

대상, 우수상, 배우상, AI숏드라마상, 신인 크리에이터상

(대상작 상금 1천만 원, 나머지 부문 합하여 1천만 원)

수상 특전: 한국영상자료원 아카이브 지원 및 본 어워즈 후원사와 협력사를 통해 유통, 배급 지원

시상식 및 행사: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

접수 방법:

-출품 접수 등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씨네플레이 홈페이지‘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클릭

-어워즈에 대한 문의는 씨네플레이(awards@cineplay.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씨네플레이, 한국영상자료원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겨레, 디토인베스트먼트, 팡고

협력: 빅오션ENM, 뉴유니버스, SOON ENT, 밤부네트워크, 코드크레용, 오르페오, 빅타이틀

출처 : 씨네플레이 (https://www.cineplay.co.kr)

영화인

넷플릭스 드라마 작법에 대한 메타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상상한 ‘막장 이야기’의 뒷면
NEWS
2026. 7. 3.

넷플릭스 드라마 작법에 대한 메타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상상한 ‘막장 이야기’의 뒷면

※〈맨 끝줄 소년〉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바야흐로 ‘몰아보기’의 시대다. 일주일에 두 번 하는 드라마를 한 회 한 회 기다리며, 다음 화의 내용을 예측하고 상상하던 시대는 지났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들은 매 화의 끝에 클리프행어(충격적인 결말의 단초를 제시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장치)를 건다. 시청자들이 도무지 ‘다음 화’ 버튼을 누르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매우 지독하리만치 말이다. 시청자들은 다음 내용이 너무나 궁금해 안달이 나고, 결말을 확인하기 전까진 잠들 수 없는 ‘빈지 워칭(Binge-watching, 몰아보기)’의 굴레에 자발적으로 갇힌다.​

‘세기의 부부’ 탄생…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비밀리 혼인신고 완료 후 ‘400억 기부’ 선한 영향력
NEWS
2026. 7. 3.

‘세기의 부부’ 탄생…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비밀리 혼인신고 완료 후 ‘400억 기부’ 선한 영향력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36)와 미국프로풋볼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스타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36)가 마침내 법적으로 완전한 부부가 됐다. 이들은 일생일대의 대형 결혼식을 목전에 두고 수백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 뉴욕 감시망 뚫고 테네시서 비밀 혼인신고… 전용기 동선이 증거 2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소규모 친지들만 모인 자리에서 이미 혼인 서약을 나누고 법적 절차를 완벽히 마무리 지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들의 법적 결혼 절차는 뉴욕의 삼엄한 파파라치 감시망을 피해 스위프트의 음악적 고향인 테네시주에서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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