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모델 발탁

광고부터 연기 도전까지 ‘올라운더’ 행보...오리지널 드라마 ‘사랑하는 죽음’ 주연 예고

(사진 출처 = 레진스낵)
(사진 출처 = 레진스낵)

그룹 스테이씨(STAYC)의 멤버 윤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의 공식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2026년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은 4일 오전, 윤 특유의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담아낸 첫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브랜드 런칭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숏폼 최적화 연기 톤… 일상 속 즐거움 전하는 광고 모델 활약

이번에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윤은 친근한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통해 일상 속 찰나의 즐거움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특히 숏폼 콘텐츠의 특성에 맞춘 풍부한 리액션과 섬세한 감정 변화는 플랫폼이 지향하는 경쾌한 무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짧은 영상 안에서도 시청자를 매료시키는 윤의 안정적인 표현력은 광고 모델을 넘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원작 웹툰 실사화 주연… 오리지널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으로 파격 변신

윤의 행보는 단순한 모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영역으로 확장된다. 윤은 레진스낵의 오리지널 숏드라마 〈사랑하는 죽음〉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레진코믹스와 봄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회차마다 이어지는 치밀한 추리와 반전 요소로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미스터리물이다.

극 중 윤이 맡은 캐릭터 ‘연’은 단짝 친구들과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하지만 끝내 실패하고 마는 인물이다. 윤은 기존 무대 위에서 보여주었던 상큼하고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절망, 불안, 결연함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무대 위 퍼포먼스로 쌓아온 표현력과 예능에서 보여준 순발력이 숏드라마라는 새로운 포맷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본 정규 앨범 발매 앞둔 스테이씨… 2026년 글로벌 상승세 지속

광고에서는 대중적인 친근함을, 숏드라마에서는 진지한 연기 변신을 꾀하는 윤의 이번 활동은 스테이씨의 글로벌 활동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오는 2월 11일 일본에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STAY ALIVE’ 발매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천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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