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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연, 숏드라마 도전... 드라마박스 '고백해서 미안합니다' 26일 공개

단 한 번의 고백으로 꼬여버린 네 남자의 로맨스… ‘1타 4피’ 고백 스캔들


배우 소주연과 김강민이 숏폼 드라마 〈고백해서 미안합니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19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는 〈고백해서 미안합니다〉의 26일 런칭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고백해서 미안합니다〉는 단 한 번의 고백 때문에 네 명의 남자가 꼬여버린 한 여자의 ‘대환장 솔로되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평범한 짝사랑이 ‘1타 4피’의 고백 스캔들로 번지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소주연이 김강민에게 짝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회사 동료들에게 목격되며 시작된다. 당황한 소주연이 “어제 그 고백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밈(meme)이었다”며 상황을 수습하려다, 오히려 여러 명의 남자들에게 사귀자고 고백해야만 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여기에 “자꾸 신경 쓰이게 좀 하지 말아 달라”, “연하 진짜 싫어하냐” 등 소용돌이치는 로맨스를 암시하는 대사들이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주연의 사랑스러운 열연과 김강민, 연제형 등의 신선한 시너지가 숏폼이라는 형식 안에서 어떤 몰입감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황다슬 감독이 연출하고 도문희 작가가 집필한 〈고백해서 미안합니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드라마박스를 통해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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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거장 알폰소 쿠아론, 데뷔 이래 첫 방한…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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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8.

거장 알폰소 쿠아론, 데뷔 이래 첫 방한…부산국제영화제 일정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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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3쪽 메모가 원안" 연상호, 제작비 5억 신작 '실낙원'… 토론토 홀린 AI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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