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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CREENX·4DX 개봉 주말 객석률 90% 돌파

국내외 특별관 흥행 폭발… CGV 에그지수 97% 기록하며 입소문 확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CREENX·4DX 포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CREENX·4DX 포스터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가 개봉 첫 주말 국내 SCREENX와 4DX 주요 상영관에서 객석률 90%를 넘어서며 기술 특별관을 중심으로 강력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CGV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개봉 전 SCREENX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데 이어, 개봉 직후 관람 수요가 집중되며 회차별 매진 행렬을 이끌어냈다. 실제 관람객의 호평이 반영된 CGV 골든에그지수도 97%를 유지 중이다. 글로벌 시장 성과 역시 독보적으로, 영국, 인도, 호주, 멕시코,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개봉 첫 주말 기준 SCREENX와 4DX 포맷 모두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고쳐 썼다.

특히 뉴욕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스파이더맨의 고공 웹스윙 액션이 특별관 포맷과 만나 압도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270도 파노라마 화면으로 좌우 벽면까지 입체감을 확장한 SCREENX와, 공중 활강을 체감하게 만드는 다양한 환경 효과의 4DX 포맷은 관객들로부터 "영화 속에 들어간 느낌", "액션을 직접 체험하는 것 같다"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개봉 전 최고 사전 예매량에 이어 개봉 후에도 특별관 흥행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스파이더맨의 액션을 SCREENX와 4DX로 경험한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향후에도 특별관 관람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현재 전국 CGV SCREENX 및 4DX 등 특별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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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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