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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윤종훈 & '리턴' 한은서, 인연이 결혼으로…11월 1일 부부의 연 맺는다

2018년 드라마 '리턴'으로 맺은 인연, 10살 나이 차 극복한 부부 탄생

배우 윤종훈, 한은서 [KBS,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종훈, 한은서 [KBS,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작품 속 동료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신뢰가 만든 결실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오는 11월 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이들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리턴'에서 시작됐다. 작품 속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오랜 기간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종훈은 7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진정성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윤종훈은 이후 '응답하라 1994', '미생',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굵직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주연을 맡아 극의 중심을 탄탄하게 이끌고 있다.

예비 신부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대왕 세종'으로 안방극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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