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상엽, 8월 깜짝 결혼 발표…10월 '아일랜드' 앞두고 겹경사

비연예인 신부와 비공개 예식, 결혼 후 밴드 활동 지속

밴드 루시 멤버 최상엽 [미스틱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밴드 루시 멤버 최상엽 [미스틱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생의 새로운 2막, 흔들림 없는 음악적 행보

대세 밴드 '루시'(LUCY)의 메인 보컬 '최상엽'이 이달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상엽'이 8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며 결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 측은 "상대를 배려해 예식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향해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최상엽'의 음악적 행보는 변함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는 예식 이후에도 '루시'의 핵심 멤버로서 기존과 동일하게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2020년 데뷔한 4인조 밴드 '루시''개화', '조깅', '그녀가 웃잖아' 등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들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아일랜드'를 개최하며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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