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10월 30일 백년가약
'봄밤' 데뷔 연기자와 결실, 서울 모처서 예식
![그룹 노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 [S27M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04/b85d96bd-6a99-4dd2-9397-33f9f10e1c3c.jpg)
'22년 차' 아티스트와 신예의 조우, 신뢰가 빚어낸 결실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14세 연하의 배우 '유하진'(31)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들의 결혼 소식을 확정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견고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고 설명하며, 강균성이 향후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강균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소회를 밝혔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고 언급하며, 오랜 시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팬덤 '노을빛'을 향해 각별한 감사를 전했다.
2002년 데뷔한 강균성은 압도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붙잡고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중음악계의 주역이다. 예비 신부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실력파 연기자로, 지난 2일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작품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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