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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이승기·이다인, 둘째 아들 득남…1남 1녀 부모

2023년 결혼한 이승기·이다인 부부 7일 둘째 아들 품에 안았다. 첫딸에 이어 1남 1녀를 두며 다복한 가정

이승기-이다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기-이다인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남 1녀' 완성한 톱스타 부부, 세상을 향한 새로운 챕터의 시작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 부부가 연이은 겹경사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첫딸을 품에 안은 지 불과 1년여 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완벽한 '1남 1녀'의 부모로 거듭났다.

8일 연예계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인은 지난 7일 오후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최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23년 4월 세기의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듬해 첫딸 출산에 이어 '연년생'으로 둘째까지 얻으며 가장 이상적인 가정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더해진 이승기의 행보 역시 거침이 없다. 2004년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로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는, 이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등을 거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또한 '1박 2일', '신서유기' 등 예능계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다진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무려 13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본업인 가수로 팬들과의 뜨거운 조우를 앞두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다인 역시 배우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과 대작 '연인'에서 보여준 심도 깊은 연기력은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 그녀가 향후 어떤 성숙한 연기로 브라운관에 복귀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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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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