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준·김승혜 부부, 결혼 1년 7개월 만에 임신… “아기천사 찾아와”

김승혜 SNS 통해 직접 발표 “현재 임신 17주차, 설레는 마음” 2024년 10월 결혼한 87년생 동갑내기 커플… 예비 부모 합류

코미디언 김승혜, 김해준 부부(왼쪽부터) [김승혜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승혜, 김해준 부부(왼쪽부터) [김승혜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부부 김해준과 김승혜가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의 면모를 과시했다.

■ “임신 17주차, 조심스럽게 알려요”… 김승혜 직접 임신 소식 전해

지난 4일 김승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이어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소식을 알린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열심히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예비 부모로서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최준’ 신드롬의 주역과 ‘미녀 개그우먼’의 만남… 2024년 결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오랜 동료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4년 10월 많은 동료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1년 7개월 만에 찾아온 새 생명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해준은 2018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유학파 금수저이자 카페 사장인 부캐 ‘최준’을 연기하며 “철이 없었죠... 커피가 좋아서 유학했다는 게”라는 유행어와 함께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는 지상파와 유튜브를 넘나들며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9기로 데뷔해 ‘웃찾사’ 등에서 활약했으며, 2014년 다시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해 ‘개그콘서트’의 핵심 멤버로 활동했다.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코미디언이다.

■ 연예계 동료들 축하 쇄도… “건강한 순산 기원”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자 조혜련, 김민경 등 선후배 개그맨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축하한다”, “태명은 뭘로 지었을지 궁금하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김해준 역시 아내의 게시물에 애정 어린 반응을 보이며 예비 아빠로서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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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교육' 진기주 ② “개인적으로 체벌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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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0.

[인터뷰] '참교육' 진기주 ② “개인적으로 체벌은 정말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 〈참교육〉 진기주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배우님의 실제 학창 시절은 어땠어요. 그냥 평범했어요. 벼락치기로 시험공부하고, 진짜 매일 놀고 싶지만 공부는 해야 하니까 하고, 동아리 활동도 되게 좋아했었고요. 실제로 선생님께 맞은 적도 있었나요. 쪽지 시험 볼 때 틀린 개수만큼 맞기, 이런 건 있었어요. 배우님의 그런 경험이나 이번 작품으로 비춰봤을 때 체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래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체벌은 정말 위험한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저도 시험 때 많이 틀린 날은 많이 맞고, 야자 시간에 늦은 날도 맞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체벌은 행위 자체가 위험한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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