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04/72c9bebd-4696-4fe7-a8a5-3e1deae77010.jpg)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 단독 포착… 9년의 침묵 깬 다음 달 9일의 반전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하며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글로벌 시청률 1위를 거머쥔 '메이드 인 코리아'가 마침내 두 번째 장을 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다음 달 9일 '메이드 인 코리아2'의 전 세계 동시 첫 공개를 공식화하며 웰메이드 누아르의 귀환을 알렸다.
격동의 1970년대를 관통했던 전작은 낮에는 중앙정보부 요원, 밤에는 밀수업자라는 극단적 이중생활을 소화한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쫓는 집념의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숨 막히는 혈투를 그렸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탄탄한 서사로 국내외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새롭게 베일을 벗는 시즌2는 전작의 결말로부터 정확히 9년의 시간이 흐른 시점을 조명한다. 철저한 암투 끝에 마침내 권력의 최정상에 군림하게 된 백기태, 그리고 오랜 시간 뼈를 깎는 반격을 준비해 온 장건영의 대립은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시대의 거대한 흑막을 들춰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의 가장 강력한 변수는 새로운 피의 합류다. 형 기태와는 전혀 다른 궤적으로 권력의 꼭대기를 노리는 군인 백기현 역으로 '우도환'이 전격 캐스팅됐다. 이로써 세 남자가 빚어낼 핏빛 욕망의 서사는 한층 더 예측 불가능한 국면으로 접어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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