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콤미디어, 숏드라마 플랫폼 ‘케이숏(K-Short)’ 내달 1일 론칭

오리지널 ‘신데렐라 무당’ 등 46편 공개… 13개국 언어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AI 기술 도입해 제작 효율 극대화… 숏폼 콘텐츠의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 제시 토콤미디어 “K-숏드라마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

숏드라마 플랫폼 케이숏 [토콤미디어 제공]
숏드라마 플랫폼 케이숏 [토콤미디어 제공]

콘텐츠 제작사 토콤미디어가 급성장하는 숏폼 드라마 시장을 겨냥해 전용 플랫폼 ‘케이숏(K-Short)’을 다음 달 1일 전격 론칭한다. 틱톡과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콘텐츠가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서사 중심의 숏드라마를 통해 K-콘텐츠의 새로운 유통 채널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 오리지널 등 46개 작품 라인업… 13개국 언어 지원으로 글로벌 공략

내달 1일 베일을 벗는 ‘케이숏’은 론칭과 동시에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기대를 모으는 오리지널 작품 ‘신데렐라 무당’을 포함해 총 7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 외에도 총 46개 작품이 서비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서비스 환경도 체계적이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13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해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이용자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AI 기술 접목한 제작 혁신… K-콘텐츠의 새로운 수출 기지

토콤미디어는 이번 플랫폼 론칭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꼽았다. AI를 활용해 시나리오 구성부터 제작, 번역에 이르는 공정을 최적화함으로써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숏드라마 시장에 양질의 콘텐츠를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토콤미디어 관계자는 “케이숏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의 새로운 유통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독창적인 오리지널 IP 확보를 통해 숏드라마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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