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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개봉 8일째 20만 관객 돌파, '바람'의 흥행 2배!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뜨거운 도전기.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영화 〈짱구〉가 4월 29일(수) 오전 9시 30분,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넘어섰다. 4월 22일(수) 개봉 이후 단 8일째 거둔 결과로, 정우가 주연을 맡았던 〈바람〉(2009)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고 동기간 흥행 성적을 약 2배 앞서는 페이스다. 17년 전 부산 사나이의 청춘을 가장 솔직한 결로 그려냈던 정우가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으며 다시 만난 부산 사나이 짱구. 정우라는 배우가 통과해온 17년의 시간만큼 두꺼워진 진심이 스크린에 그대로 묻어나며, 17년 만의 두 번째 청춘이 첫 번째보다 더 단단한 흥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특히 절대 상영 횟수가 많지 않은 환경에서도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다는 점이 의미 깊다. 회차당 관객 밀도가 가장 높은 한국 영화 중 한 편으로 자리하며 단순한 개봉 효과가 아닌 작품 본연의 힘으로 흥행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중이다.


특히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객의 발길이 극장으로 향하는 황금연휴 기간, 〈짱구〉는 세대를 가르지 않는 보편 정서와 꺾여도 다시 일어서는 청춘의 도전으로 5월 한국 영화 흥행의 중심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래 청년 세대뿐 아니라 ‘꿈을 좇았던 시절’을 통과해 온 모든 세대 관객에게 닿는 짱구의 이야기는, 가장 보편적인 한국식 응원의 정서로 관객들과 교감에 나선다. 여기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함께 연휴 기간 각각 다른 성별과 재미를 주는 영화로 흥행 쌍끌이를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 5월 황금연휴 흥행 ‘바람’을 일으킬 영화 〈짱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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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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