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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첫 반응] '짱구'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짱구〉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짱구〉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가 4월 22일 개봉합니다.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시대착오적이라고 다 노스탤지어가 되는 건 아니다

"내 인생을 엮으면 한 편의 영화가 나온다"라던 사람들에게 바치는 영화. 자기연민을 걷어내고 아예 담백했더라면 어땠을까. 하고픈 말은 후반부의 10분에 몰아쳐 나오는데, 이전 장면들과의 연결고리가 허술하다. 〈바람〉의 '그라믄 안돼~'나 '서른마흔다섯살'처럼, '밈'화를 노린 장면들은 역시나 다수 등장해, 알고리즘을 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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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2026년은 앤 해‘소’웨이의 해…올해에만 출연작 5편 선보인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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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2026년은 앤 해‘소’웨이의 해…올해에만 출연작 5편 선보인 배우

올해 극장가를 빛낸 다양한 배우가 있지만, 그중 2026년을 상징할 한 명의 배우를 뽑으라면 앤 해서웨이를 후보로 올릴 만하다. 앤 해서웨이는 올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시작으로 총 5편의 출연작을 선보였다. 물론 그의 몸이 여러 개라서 가능한 건 아니고, 운 좋게도 영화들의 개봉일이 대거 겹치면서 벌어진 일이긴 하다. 그럼에도 그만큼 출연작이 쌓였다는 건, 그동안 열일한 대가라고 봐도 무방하니 올해만큼은 앤 해‘소’웨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올해를 꽉 채운 앤 해서웨이의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 안드레아 삭스 2026년 4월 29일 개봉 20년. 앤 해서웨이가 ‘안드레아 삭스’로 돌아오기까기 걸린 시간이다.

박찬욱, 봉준호, 장항준, 윤가은 등 31인 영화감독의 데뷔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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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박찬욱, 봉준호, 장항준, 윤가은 등 31인 영화감독의 데뷔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감독 31인의 눈물겨운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공동기획 한국영화감독조합, 씨네플레이)이 출간됐다. 박찬욱, 봉준호부터 장항준, 강윤성, 윤가은 감독 등 현재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는 감독들이 간신히 출발선에 서기까지 겪었던 불안하고 치열했던 ‘취준생’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감독도,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도 과거엔 교통비가 없어 언덕을 걸어 넘고, 시나리오를 수없이 퇴짜 맞으며 좌절을 겪었다. 그럼에도 될지 안 될지 모르는 ‘다음 장면’을 향해 버티고 나아갔던 감독들의 진솔한 고백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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