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속편, 〈짱구〉가 4월 22일 개봉합니다.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인데요.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가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시대착오적이라고 다 노스탤지어가 되는 건 아니다
"내 인생을 엮으면 한 편의 영화가 나온다"라던 사람들에게 바치는 영화. 자기연민을 걷어내고 아예 담백했더라면 어땠을까. 하고픈 말은 후반부의 10분에 몰아쳐 나오는데, 이전 장면들과의 연결고리가 허술하다. 〈바람〉의 '그라믄 안돼~'나 '서른마흔다섯살'처럼, '밈'화를 노린 장면들은 역시나 다수 등장해, 알고리즘을 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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