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첫 반응] '르누아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르누아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르누아르〉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4월 22일(수) 개봉하는 칸영화제 경쟁 부문 화제작 〈르누아르〉는 11살 ‘후키’가 세상을 알고 쑥쑥 자라나는 1980년 어느 여름 방학의 이야기를 담은 2026년 봄, 언젠가 아이였고 어른이 된 우리에게 왠지 반가운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추아영 기자가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먼저 관람한 소감을 전합니다.

추아영 / ★★★☆ / 미지에 매혹된 아이들의 숨겨진 내면 풍경을 포착하다

〈르누아르〉는 아이의 시선을 경유해서 어른들의 부조리한 세계를 비추는 일련의 영화들과 궤를 같이한다. 하지만 〈르누아르〉는 접근법을 조금 달리한다. 아이의 순수성을 강조함으로써 부조리한 어른들의 세계와 대비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미지에 대한 원초적인 호기심에 이끌리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불완전한 어른들 사이에서 방치된 아이의 외로움과 결핍을 부각한다. 이처럼 〈르누아르〉는 사회와 어른들이 기대하는 모습에서 벗어난, 아이들만의 또 다른 세계를 짙은 어둠의 이미지를 통해 그려낸다. 어둠 속에 80년대 일본의 시대상을 담아내는 영화의 매혹적인 이미지는 감히 에드워드 양과 구로사와 기요시의 이미지의 아름다움과 필적한다.

영화인

'모아나' 새 얼굴 캐서린 라가이아, “자매들과 번갈아가며 화상 오디션 참여”... 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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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4.

'모아나' 새 얼굴 캐서린 라가이아, “자매들과 번갈아가며 화상 오디션 참여”... 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디즈니의 새 실사 영화 〈모아나〉 가 개봉 첫 주말 한국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 석권한 가운데,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의 특별한 오디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모아 혈통의 캐서린 라가이아는 무려 3만 2천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모아나로 낙점됐다. 공개된 비하인드에 따르면 오디션 당시 그녀는 자신을 포함한 세 자매가 함께 지원했으며, 캐스팅 디렉터가 화상 회의 카메라를 켜둔 채 자매들이 번갈아 등장하는 방식으로 독특하게 오디션을 치렀다. 여섯 차례의 화상 전형을 거쳐 최종 오디션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뉴욕으로 향했던 그는 당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긴장감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월드컵 끝나기 전, 다시 한번 축구 열기를 불태울 애플TV의 축구 콘텐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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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4.

월드컵 끝나기 전, 다시 한번 축구 열기를 불태울 애플TV의 축구 콘텐츠 3

지구촌의 축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이제 막바지에 도달했다. 세계 32개국 국가대표가 벌어지는 축구 세계대회는 2026년 6월에 개막해 세계 유수의 선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말이 있듯 경기 하나하나 관전하는 재미만큼 선수와 대표팀이 써내려가는 서사 역시 경기 이상의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카보베르데팀과 골키퍼 보지냐, 메시-음바페-홀란드의 신기록 대전 등 경기 외에도 즐길거리가 산더미다. 여기에 월드컵의 열기를 더할 콘텐츠를 들고 온 OTT가 있으니 바로 애플TV다. 애플TV가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콘텐츠가 무엇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시라. 해당 콘텐츠는 애플TV와 애플TV 패스를 서비스를 하는 티빙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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