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외신을 매료시킨 화제작, 〈내 이름은〉이 4월 15일 개봉합니다. 영화 〈내 이름은〉은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과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신우빈)의 궤적을 쫓는 작품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성찬얼 / ★★★ / 〈파수꾼〉으로 재해석한 폭력의 역사. 잊을 자유는 직시 후에 온다는 고집.
김지연 / ★★☆ / 염혜란이 그린 〈폭싹〉의 뒷면, 그러나 주변에 잡아먹힌 중심 이야기
추아영 / ★★☆ / 해원하지 못한 이들의 마음을 풀어내는 염혜란의 독무만 빛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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