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일(월)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월, 화요일에 공개될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 아래, 서로를 의식하는 듯 미묘한 거리에서 마주한 ‘도지의’와 ‘육하리’의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애써 선을 긋는 ‘도지의’와 그런 그에게 거리낌 없이 스며드는 ‘육하리’의 대비된 모습은 외딴섬 ‘편동도’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한다. 여기에 “만성 섬 트라우마 공보의의, 급성 섬-쿵 설렘주의보” 카피는 예기치 못한 만남 속 서서히 가까워질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암시하며 설렘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재욱과 신예은이 빚어낼 설레고도 유쾌한 로맨스 케미는 〈닥터 섬보이〉의 가장 강력한 기대 포인트다. 이재욱은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섬을 기피하지만 뜻하지 않게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으로 분해, 경계심 가득한 까칠함부터 점차 무장해제되어가는 변화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신예은은 누구도 지나치지 못하는 상냥한 오지랖의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해, 밝고 따뜻한 에너지 속 숨겨진 복합적인 내면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극과 극 성향의 두 사람이 외딴섬에서 펼쳐낼 설레고도 유쾌한 티키타카와 로맨스 케미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 등 개성 넘치는 청춘 배우들이 합류해 편동도 사람들의 다채로운 관계성과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소년시대〉 〈열혈사제〉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명우 감독과 섬세한 필력의 김지수 작가의 의기투합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기대케 한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 만큼 원작 팬들의 기대감 역시 뜨겁다. 웃음과 설렘,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할 섬남섬녀의 메디컬 휴먼 로맨스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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