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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대신 편지! 신예은, 팬 선물 전달 관련 입장 전해

"진심이 담긴 편지가 가장 큰 힘 돼"

배우 신예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신예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신예은이 팬들의 부담을 줄이고 마음만 받고자 선물 수령 관련 공지를 알렸다.

배우 신예은의 소속사는 12월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앞으로 전달할 선물 관련한 공지를 올렸다. 소속사는 "앞으로 편지를 제외한 모든 선물 수령이 중단된다"며 "2025년 12월 21일 이전 도착한 선물에 한해 배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날짜 이후에 도착하는 모든 형태의 선물은 수령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특히 1월 18일 신예은의 생일 관련해서도 "편지만 수령 가능"이라고 공지하며 "준비 중이신 선물 또는 서포트가 있다면 정중히 사양하겠다"고 전했다. "진심이 담긴 편지가 가장 큰 힘이 된다는 배우의 말을 대신 전하며, 팬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예은은 2026년 공개할 ENA 드라마 〈존버닥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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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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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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