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신의 구슬' 예고편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5/ee799d3c-06e9-4b06-b3f5-095d1f162829.jpg)
'정도전' 작가와 '재벌집 막내아들' 감독의 만남, 웰메이드 사극 탄생 예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이 오는 12월 5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신의 구슬'은 몽골과의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던 서기 1258년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삼는다.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호국의 성물인 관음보주를 찾아 나선 호송대의 처절한 사투, 그리고 이들을 구출하고자 하는 황녀의 서사를 깊이 있게 조명한 정통 사극이다.
배우 안보현은 극 중 호송대를 이끄는 특임 지휘관 백결 역을 맡아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다. 이어 이성민은 고려의 특수부대인 야별초의 대장 최구로 분해 극의 무게 중심을 탄탄하게 잡을 예정이다. 두 배우가 빚어낼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가 방송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정도전', '녹두꽃' 등 굵직한 사극을 통해 필력을 입증한 정현민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며,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정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해당 작품은 국내 방영과 더불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K-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 '신의 구슬'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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