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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 12월 3일 개봉 확정!

‘짱구는 못말려’의 2026년 신규 극장판인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가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 세대가 사랑하는 슈퍼 IP ‘짱구는 못말려’의 2026년 신규 극장판인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가 오는 12월 3일(목)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던 짱구와 가족들이 그곳에서 요괴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요’상하고 ‘괴’상한 촌캉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특히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특유의 유쾌한 개그 코드와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엉뚱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극장판 짱구 시리즈 중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와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바로,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한 이래 개봉 45일 만에 관객 218만 명을 동원, 총 27억 엔의 흥행 수입(일본 박스오피스 2026/9/14 기준)으로 역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것.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어른제국의 역습’,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와 같이 레전드 시리즈로 손꼽히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 속에 장기 상영에 돌입, 현재까지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바라보고 있는 짱구의 모습을 포착한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다양한 요괴 모양의 불꽃놀이, ‘유쾌하고 기묘한 만남’이라는 카피 문구는 작품에서 펼쳐질, 신비롭고 기묘한 짱구의 여름 추억에 대해 궁금증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극장판 짱구 시리즈 역대 흥행 1위 기록!”이라는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카피 문구와 함께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말을 잊지 못한 채 ‘우와~, 우와~’ 감탄하는 귀여운 짱구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역대 시리즈 중 흥행 1위 기록, 가장 귀엽고 가장 기묘한 짱구로 올겨울 국내 극장가를 찾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기기괴괴! 나의 요괴 바캉스’는 12월 3일(목)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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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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