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티저 포스터 공개

맹구, 빌런이 되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티저 포스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티저 포스터

개봉 소식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가 흥 끌어 올리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는 미지의 힘이 깃든 종이로 인해 콧물을 잃으며 흑화한 맹구, 그를 되찾기 위한 짱구와 떡잎마을 방범대의 뜨거운 댄스와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론칭 포스터를 공개하며 ‘초화려’하게 극장 개봉 소식을 알린 이후 단숨에 12월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위트 있는 칼군무로 춤을 추고 있는 떡잎마을 방범대의 비주얼만으로도 흥을 끌어 올린다. “모두 함께 춤춰!”라는 카피 문구처럼, 좌측부터 철수, 유리, 짱구, 훈이, 흰둥이까지 칼군무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떡잎마을 방범대 대원이지만 이들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홀로 떨어진 맹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맹구의 트레이드 마크인 콧물 대신 코에 꽂힌 의문의 종이와 삐침 머리가 이번 극장판에서 펼칠 맹구의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영화인

[인터뷰] “우리 욕망에 ‘부드러운 멜로디’란 없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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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 서은선 감독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반목하는 둘의 관계가, 영화에 끊임없이 긴장을 유발하고 사건이 일어날 빌미를 제공해 주는데요.​맞아요. 서로가 서로의 목줄을 쥐고 있는 관계인 것 같아요. 하영은 과거 때문에 소라를 두려워하고, 소라는 하영의 약점을 알고 있고요. 동시에 하영은 소라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도 있고요. 서로가 서로를 통제하는 관계죠.

[인터뷰] “위험하고 문제적인 ‘알 수 없는 여자들’에 끌린다” '훈련사' 서은선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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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에 주목할 만한 ‘침입자’가 등장했다. 불편한 것, 숨기고 싶은 것, 거슬리는 것을 전면으로 끌어 내 관객의 감각을 자극하는 연출자. 심리 스릴러 〈훈련사〉의 개봉을 앞둔 서은선 감독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에서 연출을 전공한 그는 단편 〈창밖의 영화〉(2012), 〈열대야〉(2015) 등을 통해 결핍과 욕망을 가진 여성들을 꾸준히 형상화 해왔다. ​첫 장편 연출작 〈훈련사〉는 살인 전과를 가진 동생 소라 의 출소로 흔들리는 스타 반려견 훈련사 하영 , 두 자매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통제욕과 인간 본성에 관한 디테일한 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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