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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로버트 패틴슨, '오디세이' '더 드라마' '듄: 파트 3'까지 연이어 호흡

2026년 대표 콤비로 떠오른 두 배우의 로맨스릴러

(왼쪽부터) 〈오디세이〉 〈더 드라마〉 〈듄: 파트3〉
(왼쪽부터) 〈오디세이〉 〈더 드라마〉 〈듄: 파트3〉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로맨스 스릴러 영화 〈더 드라마〉(The Drama, 감독 크리스토퍼 보글리)가 오는 9월 9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커플 '엠마'(젠데이아)와 '찰리'(로버트 패틴슨)가 우연히 서로의 숨겨둔 과거와 비밀을 고백하면서, 완벽해야 할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능한 혼돈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 작품이다. 영화 〈드림 시나리오〉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유전〉, 〈미드소마〉를 연출한 아리 애스터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고 제작사 A24가 합류해 서스펜스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은 2026년 한 해 동안 총 세 편의 화제작에서 연이어 호흡을 맞추며 흥행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5일 개봉해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에서 각각 여신 '아테네'와 '안티노오스' 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9월 개봉작 〈더 드라마〉에서는 연인으로 변신한다. 또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액션 블록버스터 〈듄: 파트 3〉에서는 프레멘 전사 '챠니'와 새로운 빌런 '스카이테일' 역으로 다시 한번 스크린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의 독창적인 케미스트리를 담은 로맨스릴러 영화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9일 수요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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