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 하정우 - 안보현 - 박해준 - 정성일 캐스팅 확정!

대한민국을 뒤흔든 언론-자본-권력의 카르텔! 〈내부자들〉의 30년 전 이야기가 밝혀진다!

하정우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
하정우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

제53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시나리오상∙기획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청불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 〈 내부자들〉이 11년 만에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낼 작품. 영화 〈내부자들〉의 이야기를 완성할 공식 프리퀄인 이번 작품은 거대한 권력의 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 시작을 조명할 예정이다.

 

극 중에서 하정우가 맡은 ‘이강희’는 기업 비리 특종을 꿈꾸었으나, 외압에 의해 한직으로 내쳐진 신문사 기자로, 집요한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시작을 만든 핵심 인물이다. 영화 〈하이재킹〉, 〈비공식작전〉 , 〈백두산〉, 〈추격자〉, 〈 신과함께〉, 〈1987〉, 〈암살〉 , 〈더 테러 라이브〉, 넷플릭스 [수리남]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여 온 하정우는 사상 최단기간 주연작 누적 관객 수 1억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하정우가 〈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에서 야망과 냉철함을 동시에 갖춘 ‘이강희’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안보현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안보현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성공과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연예기획사 대표 ‘안상구’ 역은 안보현이 맡았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 〈베테랑2〉, 드라마 [재벌X형사], [스프링 피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유미의 세포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안보현은 냉혹한 연예계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최고가 되겠다는 뜨거운 욕망을 품은 ‘안상구’ 역을 통해 ‘이강희’ 역의 하정우와 치열한 공조와 대립을 이루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연기했던 ‘안상구’의 젊은 시절을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디테일한 열연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해준 (사진=플레오이엔티)
박해준 (사진=플레오이엔티)

검사 생활을 끝내고 정계에 갓 입문한 초선 국회의원 ‘장필우’ 역에는 박해준이 분한다. 〈 서울의 봄〉, 〈야당〉, 〈휴민트〉 , 〈독전〉, 넷플릭스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등 매 작품에서 선 굵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박해준은, 거대 언론과 위험한 거래를 거치며 권력의 핵심으로 치고 올라가려는 야심가 ‘장필우’ 역을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로 작품의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정성일 (사진=빌리언스)
정성일 (사진=빌리언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래그룹을 키워낸 회장 ‘오현수’ 역은 정성일이 맡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전,란〉 등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력과 매혹적인 아우라로 좌중을 사로잡은 정성일은 막대한 자본과 권력으로 카르텔의 정점에 서고자 하는 ‘오현수’ 역을 통해 특유의 품격 있는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에 참여하는 제작진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서울의 봄〉, 〈감기〉 등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김민범 감독, 〈하얼빈〉, 〈남산의 부장들 〉, 〈베테랑〉 등의 조감독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각색을 맡은 김진석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한편,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은 영화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그리고 천만영화 〈서울의 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한다.

여기에 천만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 스크린과 OTT, TV를 넘나드는 웰메이드 콘텐트를 제작해 온 SLL이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권력 카르텔의 중심에 선 주요 인물들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영화인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NEWS
2026. 8. 20.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 정진영X이정은X변요한 캐릭터 스틸 공개!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하나의 밥상을 마주한 ‘하응’, ‘순애’, ‘명복’의 서로 다른 표정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잔뜩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팔짱을 낀 채 밥상 앞에 앉아 있는 ‘하응’ 은 40년간 집안의 절대 권력자이자 ‘밥상 위의 폭군’으로 살아온 아버지의 면모를 단번에 보여준다. 입맛에 맞지 않는 반찬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못마땅한 표정은 평생 삼시세끼 집밥을 당연하게 누려온 그의 까다로운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구두 수선을 위해 쓰던 손에 난생처음 식칼을 쥐고 가족의 밥상을 직접 책임지게 된 ‘하응’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순애’ 의 스틸에서는 차리기만 했던 밥상을 이제는 받아보게 된 아내의 변화가 엿보인다.

[시사 첫 반응] '옵세션'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NEWS
2026. 8. 20.

[시사 첫 반응] '옵세션'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올해 최고 흥행 공포영화 1위에 오른 화제작 〈옵세션〉이 한국에서 9월 2일 개봉합니다. 영화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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