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강의 해병 가족이 테러범에 맞서는 영화, 〈패밀리 포스〉가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했다.
영화 〈패밀리 포스〉는 10월 2일, 주요 캐스팅과 그들의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도 정보력도 아닌 가족력(力)으로 테러에 맞서는 코믹 액션 영화를 표방하며 코미디와 액션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캐스팅에 따르면 해병 원사 출신 철두 역 차승원, 철두의 아내이자 가족의 정신적 지주 예분 역 라미란, 두 사람의 아들이자 전역을 앞둔 해병 병장 철훈 역 박형식, 해병대 1기로 무공 훈장을 받은 참전용사 철성 역 백윤식, 테러범 태인 역 장률 등이 작품에 함께 한다. 리딩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포착돼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한층 더 기대하게 한다.
〈패밀리 포스〉는 〈봉오동 전투〉, 〈용의자〉, 〈구타유발자들〉 등을 연출한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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