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류 역의 앤드류 코지가 밝힌 캐릭터 비하인드를 9월 28일 공개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동명의 대전 액션 게임을 원작으로 춘리(칼리나 리앙)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와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과 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그렸다.
앤드류 코지는 “류를 연기하면서 가장 크게 참고한 인물은 극진 가라테를 창시한 전설적인 실존 무도가 최배달이었다”고 밝혔다. 무도가 최배달은 한국계 일본인으로 한국인에겐 ‘바람의 파이터’라는 별명으로 익숙한 극진공수도 창시자다. “오랜 시간 산속에 홀로 들어가 혹독한 수련을 하며 자신의 한계를 시험했던 인물”이라고 최배달을 설명한 앤드류 코지는 “류와 마찬가지로 한곳에 머물지 않고 떠돌았다. 말 그대로 방랑자였다”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명성도, 사람들의 관심도, 돈도 중요하지 않다. 류가 원하는 건 오직 무술과 싸움을 통해 계속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자신이 연기한 류의 캐릭터를 설명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14일 극장에서 개봉하는 〈스트리트 파이터〉는 노아 센티네오, 앤드류 코지, 칼리나 리앙을 비롯해 조 로만 레인즈 아노아이,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코디 로즈, 앤드류 슐츠, 비드윳 잠왈, 에릭 안드레, 50 센트, 제이슨 모모아 등 다양한 출연진으로 관객들에게 오감 액션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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