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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부자들', 연이은 하차 소식 전해

송강호, 구교환에 이어 수애와 연출자 모완일 감독마저 하차

드라마 〈내부자들〉이 연이은 하차 소식을 전했다.

〈내부자들〉은 동명의 한국영화를 바탕으로 그들의 과거를 다루는 시리즈로 예고됐다. 조승우, 이병헌, 백윤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백윤식이 연기한 이강희, 이병헌의 안상구의 과거를 송강호와 구교환이 맡아 보여줄 예정이었다.

그러나 10월 16일, 여러 매체를 통해 〈내부자들〉의 급격한 변화가 보도됐다. 먼저 송강호가 해당 드라마에서 하차했으며 이성민이 해당 역을 검토 중이다. 또 구교환 역시 하차하였으며 해당 역은 주지훈에게 제안이 갔다. 또 드라마의 연출로 발탁된 모완일 PD 역시 하차를 알렸으며 신문사 간부 강영임 역을 맡을 예정이었던 수애 또한 하차를 발표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송강호와 구교환 등 하차한 구성원들은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다 전하며 올 연말 첫 촬영을 목표로 정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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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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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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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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