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해일·이민호, 저격 사건 실체 쫓는다...영화 '암살자(들)'

1974년 광복절 저격 사건 다룬 영화,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암살자(들)〉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영화 〈암살자(들)〉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1974년 광복절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에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6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국립중앙극장에서 개최된 광복절 기념식 중 발생한 저격 사건을 다룬다. 당시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겨냥해 권총을 발사했으나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다.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은 사건 현장을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할을 맡는다. 박해일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는 의문점들을 추적하는 신문사 사회부장으로 분한다.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사회부 신입 기자 역을 연기한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보통의 가족〉 등을 제작한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영화는 지난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간 상태다.

영화인

NEWS
2026. 5. 8.

"영화 4천원 관람" 6천원 할인권 13일부터 배포…1인 2매 지급

극장가 정상화의 신호탄,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관람객 부담 대폭 완화정부가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271억 원의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배포되는 파격적인 할인권은 시민들의 문화 생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극장가 활력 불어넣는 대규모 지원 정책 본격화정부의 적극적인 문화 소비 촉진 정책이 실행 궤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 장을 전격 배포한다. 이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 확보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아울러 다가오는 7월에도 225만 장의 추가 배포가 예정되어 있어, 극장가의 장기적인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NEWS
2026. 5. 8.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