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영화관에 붙은 영화관람료 6천원 할인 안내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08/3b07f4ae-38db-4699-9671-a1a9f065faa9.jpg)
극장가 정상화의 신호탄,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관람객 부담 대폭 완화
정부가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271억 원의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배포되는 파격적인 할인권은 시민들의 문화 생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극장가 활력 불어넣는 대규모 지원 정책 본격화
정부의 적극적인 문화 소비 촉진 정책이 실행 궤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 장을 전격 배포한다. 이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 확보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아울러 다가오는 7월에도 225만 장의 추가 배포가 예정되어 있어, 극장가의 장기적인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주요 멀티플렉스 4사 및 중소 극장 예매 가이드라인
해당 할인권은 국내 영화 산업을 견인하는 주요 멀티플렉스 4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의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참여 영화관의 상세 목록은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파격적인 중복 할인 혜택, 단 4천 원에 영화 관람
이번 정책의 가장 강력한 이점은 타 혜택과의 폭넓은 중복 적용이다. 매월 둘째,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혜택과 결합할 경우, 관람객은 단 4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장애인, 경로 우대, 청소년, 조조할인 등 기존의 사회적 우대 정책과도 완벽하게 중복 적용이 허용된다.
단, 통신사 멤버십 할인과의 중복 사용은 원천적으로 제한되며, 모든 할인을 적용한 최종 결제 금액이 1천 원 미만으로 산출될 시에는 1천 원으로 일괄 조정된다.
최종 정리 및 전담 창구 운영
정부는 대규모 할인권 발급 및 예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안내 창구(02-2135-2618)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상세한 이용 방법 안내 및 즉각적인 문제 해결을 철저히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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