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영진위가 쏜다! 극장가 활성화 위해 할인 쿠폰 지원사업 발표

각 극장의 신청을 받은 후 7월 25일부터 1매당 6천원 할인 쿠폰 발급 예정

사진출처=CGV 공식 홈페이지
사진출처=CGV 공식 홈페이지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 극장가의 활성화를 위해 관람 쿠폰 지원에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7월 9일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공고(할인권 사업)’를 발표했다. 해당 지원사업은 각 극장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권을 지급해 영화 관람 수요 증가를 도모하는 목적으로 진행한다.

영진위에서 발표한 공고문에 따르면 1매당 6천 원 상당의 할인권을 450만 장을 지원해 오는 7월 25일부터 지원 규모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보통 ‘멀티플렉스’라고 부르는 계열 영화관은 최대 40일 유효기간을 둔 온라인 쿠폰 배포로 적용되며, 독립·예술 영화관은 현장 예매 시 적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위와 같은 지원사업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각 영화관의 신청을 받은 후 해당 영화관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진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링크)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