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불법총기를 뿌린다… 김남길-김영광의 〈트리거〉 메인 예고편 공개

대한민국 사회에 총기 사건의 혼란을 담은 스릴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7월 25일 공개하는 <트리거>는 김남길, 김영광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드라마로, 곳곳에 불법총기가 배달되고 이로 인한 총기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풍경을 그린다. <미드나이트>를 선보인 권오승 감독이 집필한 각본을 토대로 권오승 감독과 <악마들>, <필사의 추격> 등을 연출한 김재훈 감독과 함께 연출한다.

7월 10일 공개한 <트리거> 메인 예고편은 수많은 총기가 전달되면서 혼란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과 이를 저지하려는 이도(김나길)가 정체불명의 남자 문백(김영광)과 얼떨결에 동행하는 과정이 담겼다. 문백은 사건의 핵심이 된 택배와 관련이 있다고 자백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이내 이도에게 “지금 우리 한 팀이잖아”라며 이도와 팀워크를 이룬다. 이도는 미심쩍지만 문백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또 이날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누군가가 들고 있는 총기에 이도의 얼굴이 반사된 모습이 담겨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 해당 사건 초래한 혼란스러움을 암시했다.

〈트리거〉 메인 포스터
〈트리거〉 메인 포스터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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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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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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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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