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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불법총기를 뿌린다… 김남길-김영광의 〈트리거〉 메인 예고편 공개

대한민국 사회에 총기 사건의 혼란을 담은 스릴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7월 25일 공개하는 <트리거>는 김남길, 김영광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드라마로, 곳곳에 불법총기가 배달되고 이로 인한 총기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풍경을 그린다. <미드나이트>를 선보인 권오승 감독이 집필한 각본을 토대로 권오승 감독과 <악마들>, <필사의 추격> 등을 연출한 김재훈 감독과 함께 연출한다.

7월 10일 공개한 <트리거> 메인 예고편은 수많은 총기가 전달되면서 혼란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과 이를 저지하려는 이도(김나길)가 정체불명의 남자 문백(김영광)과 얼떨결에 동행하는 과정이 담겼다. 문백은 사건의 핵심이 된 택배와 관련이 있다고 자백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이내 이도에게 “지금 우리 한 팀이잖아”라며 이도와 팀워크를 이룬다. 이도는 미심쩍지만 문백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또 이날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누군가가 들고 있는 총기에 이도의 얼굴이 반사된 모습이 담겨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 해당 사건 초래한 혼란스러움을 암시했다.

〈트리거〉 메인 포스터
〈트리거〉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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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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