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불법총기를 뿌린다… 김남길-김영광의 〈트리거〉 메인 예고편 공개

대한민국 사회에 총기 사건의 혼란을 담은 스릴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7월 25일 공개하는 <트리거>는 김남길, 김영광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드라마로, 곳곳에 불법총기가 배달되고 이로 인한 총기사고가 연이어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풍경을 그린다. <미드나이트>를 선보인 권오승 감독이 집필한 각본을 토대로 권오승 감독과 <악마들>, <필사의 추격> 등을 연출한 김재훈 감독과 함께 연출한다.

7월 10일 공개한 <트리거> 메인 예고편은 수많은 총기가 전달되면서 혼란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과 이를 저지하려는 이도(김나길)가 정체불명의 남자 문백(김영광)과 얼떨결에 동행하는 과정이 담겼다. 문백은 사건의 핵심이 된 택배와 관련이 있다고 자백하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이내 이도에게 “지금 우리 한 팀이잖아”라며 이도와 팀워크를 이룬다. 이도는 미심쩍지만 문백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또 이날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누군가가 들고 있는 총기에 이도의 얼굴이 반사된 모습이 담겨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 해당 사건 초래한 혼란스러움을 암시했다.

〈트리거〉 메인 포스터
〈트리거〉 메인 포스터

영화인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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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칸영화제 거장들의 만남 '엔조', 5월 27일 개봉 앞두고 메인 예고편 공개

푸르른 여름에 불확실한 세계로 나아간 소년의 이야기 〈엔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엔조〉는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낯선 설렘을 느끼며 비로소 자신만의 세계를 마주한, 모든 게 불확실했던 열여섯 소년 엔조의 뜨겁고 푸르렀던 여름을 그린 작품으로 5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클래스〉로 제6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랑 캉테가 남긴 대본을 토대로 그의 오랜 예술적 동지이자 〈120BPM〉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한 로뱅 캉피요 감독이 완성한 〈엔조〉는 2025년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공개됐다. 예고편에선 벽돌공 견습생으로 일하는 엔조가 블라드라는 청년과 만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을 담아내 관객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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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돌연 한국 개봉 취소…글리치 일방적 파기 논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갑작스러운 개봉 취소를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글리치 프로덕션에서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는 폼니라는 여성이 의문의 가상 세계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유튜브로 공개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로 진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마지막 에피소드인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극장 개봉까지 이어졌다. 한국 역시 에스비엠엔이이 배급을 맡아 6월 5일 정식 개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5월 8일, 에스비엠엔이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더 라스트 액트〉의 개봉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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