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시즌3, 모든 국가에서 1위 달성…전 시즌이 나란히 역대 인기순위 줄세우기 성공

〈오징어 게임〉 시즌 3 TOP 1 달성 이미지
〈오징어 게임〉 시즌 3 TOP 1 달성 이미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최근 6월 27일 시즌3를 공개한 <오징어 게임>은 참가자 456명이 상금 456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다. 이정재가 맡은 성기훈을 필두로 다양한 인물이 각종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 2021년 첫 시즌 공개 후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24년 12월 26일 시즌2를, 2025년 6월 27일 시즌3를 공개하며 대장정을 일단락지었다.

6월 27일 공개 후 <오징어 게임>은 신규 시즌뿐만 아니라 이전 시즌까지 국가별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7월 9일 넷플릭스 TOP 10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는 6월 30일~7월 6일 일주일 간 약 4,630만 뷰를 기록, TOP 10을 집계하는 93개 모든 국가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공개 첫 주 모든 국가 1위를 달성한 최초의 작품이란 기록에 이어 공개 10일 만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3위에 올랐다.

시즌3 공개와 함께 이전 시즌들도 다시금 ‘정주행’ 효과를 얻었다. 시즌1은 380만 뷰, 시즌2는 490만 뷰를 기록하며 각각 주간 TOP 10 3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은 시즌3로 성기훈의 서사를 마무리 지은 후, 현재 미국을 배경으로 한 할리우드 버전이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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